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탐 켄치 (문단 편집) === 트롤링 === 출시 전 부터 우려받았지만 결국 '''최악의 고의 트롤용 챔피언''' 중 하나로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.[* 탐 켄치 못지않게 트롤링으로 악명이 높은 챔피언은 '''[[누누와 윌럼프]]''', '''[[유미(리그 오브 레전드)|유미]]''' 정도밖에 없다. 게다가 이들은 인식이 나빠서 트롤용으로 쓸 뿐 트롤링에 적합한 스킬셋이 아니다.] 특히 초창기 W 스킬은 미니언과 몬스터, 아군과 적 챔피언을 집어삼킬 수 있는데, 조건부로만, 그리고 삼키면 둔화 디버프가 걸려 제약이 있는 적 챔피언과는 달리 아군 챔피언은 쿨타임만 돌면 조건 없이 집어삼키고 둔화 효과도 없기 때문에 아군을 방해하는 각종 트롤링에 악용하는 경우가 많다. 아래 내용은 트롤링의 다양한 사례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c_iqk07Y34|1]] * 일반적인 트롤링으로 아군이 딜을 넣어야 되는 상황에 W로 아군을 잡아먹어 적을 방생시키는 플레이. * 이제 w로 아군을 집어삼켜도 '''둔화가 95%가 돼 버려서''' 적 진영 한가운데로 던지기 힘들게 되었다. 의외의 버프. 그래도 잡아먹힌 아군은 이동할 수 없는 점은 여전하기에 굳이 움직이지 않고 적 무리에 천천히 다가가는 것 만으로도 이미 치명적인 상황이며 내뱉을 때 사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이전같이 신속한 배달은 몰라도 여전히 도주하는 아군에게 물귀신을 시전하거나 아군을 적 타워에 박거나 위험한 위치로 집어던지는 트롤링은 건재하다. * 아군 정글 몹을 W로 빼앗아 먹는 트롤링. 9.14 패치로 W가 '''버프 몬스터'''도 삼킬 수 있게 되어 더욱 흉악해졌다. 정글 몹 대신 정글러를 삼킨 후 자신이 강타로 빼앗아 먹는 변형도 있다. * [[칼바람 나락]]에서는 적에게 눈덩이를 맞춘 다음 아군을 삼킨 채로 적진으로 날아가 적에게 아군을 배달해 주는 흉악한 트롤링도 가능하다. * 궁극기를 시전해 자신을 클릭한 아군과 함께 '''적 진영''' 한가운데에 순간이동하기. 하지만 해당 트롤러가 궁극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점까지 본색을 감추고 있었다면 모를까 상기한 트롤링들을 이미 시전했다면 아군이 궁극기에 참여할 가능성은 전무하다. * 귀환하는 아군을 집어삼키는 것은 불가능하나 미니언이나 정글몹을 던져 귀환을 막는 트롤링은 건재하다. 또는 슈퍼 미니언을 포탑에 던져 포탑을 부수는 변형도 있다. * 10.20 패치 이후 버그로 인해 상대의 위치에 관계 없이 W로 삼킬 수 있는 버그가 나타나면서 트롤링이 나타났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SpQM2CAid0|예]]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n0fEygDqLI|시]] 11.13 패치로 리워크가 확정되었는데 집어삼키기가 궁극기로 변경되면서 쿨이 엄청나게 길어졌고 더이상 챔피언 이외의 대상을 삼킬 수 없게 되어 위와 같은 트롤링이 상당히 제한되게 되었다. 다만 W자리로 옮겨간 궁극기의 매커니즘이 수정되어 집어삼키기 후에도 사용 가능하게 되면서 집어삼키기 후 강제로 다이브하는 식으로 악용이 가능해졌다. [[분류:리그 오브 레전드/챔피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